[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올 겨울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큰 관심사는 오타니 쇼헤이의 FA 계약이다. 야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라는 점에 이견이 없지만 부상 우려가 있다. 이 때문에 클럽은 어떤 안전장치를 마련할지, 오타니 측은 도대체 얼마를 부를지 흥미진진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 또한 예상과 분석보다는 '관람' 모드다. MLB.com은 21일(한국시각) '메이저리그 구단들은 오타니 계약에 어떤 식으로 접근할까?'라고 의문을 제기하며 '오타니의 새 계약은 어떻게 될지 예측이 거의 불가능하다'라고 진단했다.
오타니가 완전히 건강했다면 최대한 많은 금액에 최대한 많은 기간이 보장된 계약이 당연하다. 하지만 오타니는 팔꿈치 수술을 두 차례나 받았다. 당장 2024년에는 타자로만 뛴다. 빨라야 2025년부터 '투타겸업' 오타니가 온전히 활동한다. 이 가치의 차이를 클럽과 오타니가 서로 어떻게 판단할지, 의견 차이가 얼마나 클지 오리무중이다.
MLB.com은 '2024년에는 지명타자로만 나간다는 점과 투수로서 그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는 점을 고려하면 도특한 형태가 될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MLB.com은 '완벽히 합리적인 거래라면 클럽은 오타니에게 2024시즌 지명타자 기준 최고 연봉을 보장하고 건강을 고려해 조건부 옵트아웃을 제시하길 원할 것이다. 물론 오타니 측은 이런 조건에 전혀 관심이 없을 것이다. 이들은 2년차 혹은 3년차 옵트아웃은 당연하고 가능한 한 많은 금액을 선불로 보장받기를 원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오타니 계약 규모에 대한 전문가들의 예측은 이미 흘러넘친다. 총액 기준 디애슬레틱은 4억7700만달러(약 6130억원), MLB트레이드루머스(MTR)는 5억2800만달러(약 6790억원), MLB네트워크는 6억달러(약 7710억원)를 추측했다.
MLB.com은 '일단 마이크 트라웃의 기록을 깨는 4억5000만달러(약 5780억원) 보장으로 시작할 것이다. 여기에 인센티브가 1억5000만달러(약 1930억원) 내외로 붙는다면 오타니가 계약할 것이다'라고 내다봤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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