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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 라면'과 '황태해장국'의 맛은 물론 합석 맛집으로 소문난 '아세아 마켓'의 식당에 6명의 대가족 손님이 등장한다. 부모와 네 자녀로 구성된 가족 손님은 눈에서 꿀이 떨어지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첫째 딸은 조인성과 임주환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한다. 아버지 손님도 그런 딸의 시선이 머문 '핸섬 브라더스'를 보면서 "쌍둥이 같으시네요"라며 흐뭇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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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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