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지드래곤이 손발톱을 정밀 감정한 결과 마약 음성 반응이 나온 가운데, 배우 김민준과 그의 아내 등 가족들이 공개적인 지지를 이어갔다.
김민준은 21일 "그렇군요"라는 멘트와 함께 빨간 고추 사진을 게재했다. 여기에 '음성고추'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처남인 지드래곤의 '음성' 결과를 응원했다.
또한 이날 김민준의 아내이자 누나인 패션 디자이너 권다미 씨 역시 "아이고, 할 말 하고 싶지만 입다물(입을 다문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한 매체가 '경찰 부실수사 비난 면치 못할 듯'이라고 보도한 것에 대해 "예... 그러게요..."라고 공감하기도 했다. 앞서 권다미 씨는 "진짜 참다 참다 미친, 어지간히 해라 진짜 XXXX. 아주 소설을 쓰네 XXX"라며 지드래곤을 둘러싼 마약 혐의에 대해 강하게 반발한 바 있다.
가족과 팬들의 든든한 지지와 응원을 받고 있는 지드래곤은 모발과 손발톱을 정밀 감정한 결과 마약 음성 반응이 나왔다고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에 통보했다. 지금까지 진행한 그 어떠한 검사에서도 마약 성분이 나오지 않았다는 것. 지드래곤은 "나는 마약을 하지 않았다"라며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해 전면 부인했으며,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에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는 등 당당한 행보를 이어왔다.
이에 22일 지드래곤의 법률대리인 김수현 변호사는 "현재 권지용에 대한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 등 악성 게시물 작성자를 상대로 법적대응을 진행 중"이라며 "자체 모니터링과 팬들의 제보를 통해 수집한 모욕·명예훼손을 비롯해 지드래곤의 권익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한 증거자료를 수집해 수사기관에 다수의 고소장 제출을 준비하고 있으며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혐의자들에 대해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끝까지 책임을 묻고 엄중하게 조치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앞서 경찰은 서울 강남에 있는 유흥업소 실장 A(29)씨의 진술을 토대로 지드래곤이 지난해 12월 해당 유흥주점에서 마약을 투약한 것으로 의심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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