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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는 우쥬록스가 송지효에게 9억8400만원 및 일부 지연이자 등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또 해당 판결은 가집행이 가능하고, 소송 비용은 우쥬록스가 부담하라고 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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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5월 우쥬록스 전 대표 A씨가 광고모델료 약 9억원을 포함해 총 12억원을 횡령했다며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 혐의로 형사고발하고, 우쥬록스를 상대로 정산금 9억8400만원을 청구하는 민사 소송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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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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