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영국 언론이 손흥민(토트넘 핫스퍼)이 절대 빠질 수 없는 상황이라 휴식은 불가능하다고 선을 그었다.
'풋볼런던'은 22일(한국시각) '토트넘은 그 어느 때보다 손흥민이 필요하다. 손흥민은 어떤 경기에도 결장할 가능성이 없다'라며 투혼을 주문했다.
손흥민은 시즌 초반부터 잔부상과 작은 통증을 달고 뛰었다. 프리미어리그 전 경기는 물론 국가대표팀 경기까지 전부 소화했다. 토트넘이든 대표팀이든 손흥민을 대체할 선수가 없다.
특히 소속팀 토트넘은 공격진이 붕괴 직전이다. 주요 선수들이 줄부상을 당해 이탈했다. 다치지 않고 경기에 꾸준히 출전한 공격수는 손흥민 말고 데얀 클루셉스키 뿐이다. 백업 자원이 풍부하면 로테이션을 돌리며 체력 안배라도 될텐데 토트넘은 그럴 여유도 없다.
풋볼런던은 '토트넘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현재 가장 어려운 시기다. 그는 11경기 만에 최고의 선수들을 잃었다. 제임스 매디슨, 미키 반더벤, 크리스티안 로메로, 데스티니 우도기 등이 모두 첼시와 런던 더비에서 악몽 같은 밤을 보냈다'라고 조명했다.
로메로와 우도기는 퇴장을 당해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매디슨과 반더벤은 부상이다.
공격진에선 히샬리송, 마노 솔로몬, 이반 페리시치 등이 부상으로 전력에 도움이 되지 않는 상태다.
풋볼런던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흥민이 아프지 않다는 긍정적인 소식이 있다. 손흥민은 21일 중국전에 3골에 모두 관여하며 3대0 승리를 이끌었다. 약간의 부상 우려가 있지만 손흥민은 결장할 가능성이 낮다'라고 진단했다.
손흥민은 브레넌 존슨, 클루셉스키와 스리톱을 구성할 전망이다. 토트넘은 26일 밤 11시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아스톤빌라와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격돌한다.
토트넘은 10라운드까지 8승 2무로 선전했지만 11라운드 대량 부상 사태부터 2연패다. 아스톤빌라는 8승 1무 3패 승점 25점으로 토트넘을 승점 1점 차이로 바짝 추격 중이다. 토트넘은 올 시즌 페이스가 매우 좋은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연패를 끊어야 하는 상황이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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