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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시즌 초반부터 잔부상과 작은 통증을 달고 뛰었다. 프리미어리그 전 경기는 물론 국가대표팀 경기까지 전부 소화했다. 토트넘이든 대표팀이든 손흥민을 대체할 선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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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런던은 '토트넘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현재 가장 어려운 시기다. 그는 11경기 만에 최고의 선수들을 잃었다. 제임스 매디슨, 미키 반더벤, 크리스티안 로메로, 데스티니 우도기 등이 모두 첼시와 런던 더비에서 악몽 같은 밤을 보냈다'라고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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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브레넌 존슨, 클루셉스키와 스리톱을 구성할 전망이다. 토트넘은 26일 밤 11시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아스톤빌라와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격돌한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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