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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종국은 패딩을 입고 자신을 만나러 온 주우재에게 "가슴 쪽이 왜 오목하게 들어가는 거야? 실내에서 패딩 많이 입어?"라며 주우재의 다소 마른 체형을 언급했다. 주우재는 "근데 형은 뭐 넣었어요?"라며 김종국의 벌크업된 몸에 놀라움을 보였다. 김종국은 주우재에게 "왜소한 몸을 가리기 위해 혹시 사랑을 나눌 때도 패딩을 입어?"라는 질문을 더했고 주우재는 "이거 폭력이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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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재가 이어 식단에 대해 "저는 조금 먹으면 속이 편하더라"라고 이야기하자 김종국은 "대신 패딩을 계속 입어야 한다"라며 다시금 패딩을 언급해 웃음을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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