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블랙핑크가 완전체로 영국 국빈 만찬에 참석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23일 제니는 "MBE(대영제국 훈장)를 받고 버킹엄 궁전에서 열린 한·영 만찬에 참석하게 돼 큰 영광"이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제니가 버킹엄궁 입성 당시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여럿 담겼다. 제니는 단아하고도 화려한 화이트, 블랙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리사도 "버킹엄 궁전에서 열린 특별한 한국 주립 만찬에 함께하게 되어 정말 영광이었다"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공개했다. 리사 역시 럭셔리하고도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지수도 당시 입었던 블랙 드레스 사진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로제는 대영제국 훈장을 인증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지난 21일(현지 시각) 윤석열 대통령이 찰스 3세 국왕이 준비한 버킹엄궁 국빈 만찬에 참석한 가운데 블랙핑크 멤버 전원도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찰스 3세 국왕은 축사에서 블랙핑크가 OP26(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의 홍보대사를 맡았던 것을 언급, "환경 지속 가능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해줘 박수를 보낸다"며 멤버들의 이름을 각각 호명했다. 이때 블랙핑크 멤버들은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기도 했다.
이후 찰스 3세 국왕은 블랙핑크에게 COP26 홍보대사로 활동한 공로로 대영제국 훈장도 수여했다. 블랙핑크의 이번 영국 일정은 재계약 기로에 놓인 상황에서 완전체로 소화한 것이라 더욱 눈길을 끌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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