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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데몬'은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눈과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도도희와 구원의 달콤살벌 첫 만남부터 '악마'의 상징인 '십자가 타투'가 구원의 손목에서 도도희에게 옮겨가는 엔딩까지, 시간을 '순삭'하는 설렘 마법으로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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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희와 구원의 달달한 눈맞춤도 눈길을 끈다. 티격태격은 온데간데없이 마주 선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묘한 분위기가 설렘 지수를 높인다. 시간이라도 멈춘 듯 서로에게서 눈을 떼지 않는 도도희와 구원. 달콤한 미소에 홀리기라도 한 듯 도도희의 눈빛에선 낯선 변화가 감지된다. 과연 이들에게 어떤 변화가 찾아온 것인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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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 2회는 오늘(25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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