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FC서울이 한국 프로스포츠 사상 단일시즌 최다 평균 관중과 K리그 첫 40만 관중, '더블' 기록을 세웠다.
서울은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 '하나원큐 K리그1 2023' 37라운드에서 관중 3만6007명명을 모아 40만(43만29명)을 돌파했다. K리그 팀 중 누적 관중 40만을 돌파한 건 2018년 유료 관중 집계 이후 서울이 처음이다.
서울은 또한 한국 프로스포츠 단일시즌 최다 평균 관중 기록을 새롭게 썼다. 이날 포함 평균 2만2633명이 되며 2008년 롯데 자이언츠가 보유한 2만1901명을 넘어섰다.
서울은 올시즌 상위 스플릿 진출에 실패했지만, 압도적인 관중몰이에 성공하며 '제2의 르네상스'를 맞이했다. 최대 라이벌인 수원을 상대로 한 슈퍼매치에서 대기록을 달성해 의미가 더 컸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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