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베리굿 출신 신지원(전 활동명 조현)이 사랑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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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원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는 26일 스포츠조선에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일반인 남성과 좋은 감정으로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라고 밝혔다.
한 매체에 따르면, 신지원은 연상의 기업가와 교제 중이다. 과거 미국 유력 경제지 포브스가 매년 선정해 발표하는 '아시아 30세 이하 기업인 30인'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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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는 "상대가 일반인인 관계로 혹시라도 피해가 가는 일이 있을까 조심스러운 마음"이라면서 "많은 분들의 배려를 부탁드린다. 두 사람의 만남에 애정 어린 응원을 보내주시면 감사드리겠다"고 당부했다.
2016년 걸그룹 베리굿 멤버로 데뷔한 신지원은 당시 활동명 조현으로 이름을 알렸다. 특히 외식업체 M사의 광고 모델로 오랜 기간 활동하며 인지도를 쌓은 바다. 2020년 드라마 '학교기담-오지 않는 아이', 영화 '용루각: 비정도시'를 시작으로 연기자로 전향, 올해 초에는 고스트 스튜디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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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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