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뜻대로 되지 않았다. 내년에 잘 준비하겠다."
박충균 서울 이랜드 감독의 말이다.
서울 이랜드는 26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천 상무와의 '하나원큐 K리그2 2023' 최종전에서 0대1로 패했다. 이랜드는 올 시즌 10승5무21패(승점 35)를 기록하며 최종 11위에 랭크됐다.
경기 뒤 박 감독은 "상대 우승을 축하한다. 축구가 참 드라마틱하다. 마지막에 또 이런 일이 벌어졌다. 예측할 수 없다. 축구는 참 매력적인 것 같다"고 입을 뗐다.
이랜드는 이날 완전체를 구성하지 못했다. 주축 선수들의 부상 탓이었다. 그는 "가동할 수 있는 전력으로 최선을 다했다. 패했다. 멀리까지 응원 와주신 팬들께 죄송하다. 하지만 선수들이 연패를 끊기 위해,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뜻대로 되지 않았다. 시즌은 끝났다. 내년에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 감독은 "계약 종료 선수가 많다. 어떤 선수가 영입될지 모른다. 올해도 태국 전지훈련 때부터 열심히 했다. 중간에 리스크가 있었다. 아쉬움이 남는 시즌이다. 축구와 팀 분위기, 관계성이 깨지면 돌아오기 어렵다. 그 부분에 있어서 많이 아쉽다. 내년에 잘 준비하겠다. 올해보다 더 나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김천=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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