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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1대2로 아스턴 빌라에게 패했다. 손흥민의 안타까운 골 취소가 잇따라 나왔다. 결과는 3연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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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몇 가지 부정적인 면도 있는데, 토트넘이 단지 3연패를 기록하고 있는 것만으로 이런 지적을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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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스는 '그가 최고의 팀을 꾸린다면, 나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원하는 방식으로 맨시티와 맞대결을 펼치도록 격려할 것이다. 후방에서는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미키 판 더 벤이 프리미어리그의 그 어떤 공격수와도 맞붙을 수 있고, 스퍼스의 풀백들은 공을 소유하는 것이 편하다. 제임스 매디슨이 상대 수비에서 혼란함을 일으킬 수 있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맨체스터 시티가 토트넘을 상대로 어떤 경기를 할 수 있는 지 알고 있고, 풀백 벤 데이비스와 에메르송 로얄이 에티하드에서 엘링 홀란드를 상대로 다시 중앙 수비 콤비를 이룬다면 그건 분명히 문제가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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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는 '토트넘은 승리하기 위해 2골을 넣어야 한다. 아스턴 빌라전에서는 여전히 긍정적 경기력을 보여줬다. 하지만, 로메로와 판 더 벤이 없다면 토트넘은 어떤 경기도 1대0으로 이길 순 없다'고 했다.
제나스는 핵심 선수들, 특히 수비 라인이 붕괴된 상황에서 맨시티를 상대로 똑같은 공격적 시스템을 가동한다면 승리 희망은 많지 않다는 것을 지적했다. 날카로운 분석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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