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울버햄턴이 페드로 네투의 몸값을 정했다. 6000만파운드다.
네투는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코리안 가이' 황희찬과 함께 울버햄턴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네투는 10경기에서 1골-7도움을 기록하며 도움 1위를 달리고 있다. 나서는 경기마다 위협적인 경기력을 보여주지만, 문제는 부상이다. 잦은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최근에도 햄스트링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네투를 향해 아스널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포지션 별 더블스쿼드 구축을 원하고 있다. 아스널의 문제는 좌우 측면이다. 왼쪽은 부카요 사카, 오른쪽은 리스 넬슨 외에 특별한 대안이 없다. 가브리엘 제수스를 상황에 따라 측면으로 이동시켜, 급한 불을 끄곤 했다. 잉글랜드 무대에 검증된데다, 아르테타 감독식 축구를 구사할 기술을 가진 네투는 꽤 괜찮은 타깃이다.
아스널의 관심이 본격화되자, 울버햄턴이 움직이고 있다. 27일(한국시각) 풋볼런던에 따르면, 울버햄턴은 6000만파운드의 이적료를 원하고 있다. 적지 않은 금액이지만, 네투의 건강이 담보될 경우,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는 금액이기도 하다. 아스널이 이 금액을 투자할 경우, 네투는 구단 역사상 네번째로 비싼 선수가 된다.
게리 오닐 감독은 "이번주 네투가 복귀할 것"이라고 했다. 황희찬이 고군분투했던 울버햄턴 공격진에 힘을 더해줄 것으로 보인다. 네투는 4년 전 브라가를 떠나 울버햄턴 유니폼을 입었다. 아직 23세에 불과한 네투의 계약기간은 2027년까지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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