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디애슬레틱은 '대한민국의 유망주에서 그가 올 시즌 울버햄턴의 최다 득점자가 될 수 있었던 마무리 능력을 다듬은 곳은 잘츠부르크 훈련장이었다'라며 황희찬의 성장 과정을 주목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가르시아는 당시 황희찬의 노력을 높게 평가했다. 그는 "황희찬은 득점할 기회가 많았지만, 성공 확률이 높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황희찬과 나, 골키퍼, 코치진이 함께 많은 훈련을 했다. 우리는 그와 많은 것을 했지만, 결코 불평하지 않았다. 그는 항상 배우고 발전할 준비가 되어 있었으며, 이제 그 결과를 볼 수 있다. 그는 속도를 갖췄고, 적절한 순간에 적절한 위치에 있는 영리함도 있기 때문에 마무리가 조금 부족해도 계속 발전하고 있다"라며 태도와 노력을 칭찬했다.
오닐은 "황희찬이 그렇게 많은 골을 넣은 이유는 그에게 달려 있는 것이지, 나에게 달려 있지 않다"며 "그는 대단한 자질을 갖고 있다. 팀 구조가 그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그는 특정 지역에 있어야 할 때와 그렇지 않은 때를 알고 있으며, 그는 공을 오래 갖고 있지 않으며, 아주 관리를 잘한다. 팀은 특정 방식으로 경기장에서 골문 앞에 도달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황희찬은 이런 방식을 따라 특정 지역에 도달하면 골을 넣을 기회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라며 황희찬의 뛰어난 능력에 감탄했다.
Advertisement
디애슬레틱이 주목한 태도를 바탕으로 황희찬은 성장했고, 결국 올 시즌 엄청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황희찬은 올 시즌 개막 후 첫 두 경기에서 교체로 출전하며 아쉬운 출발을 기록할 수 있었으나, 리그 2라운드 브라이턴전에서 교체로 출전해 시즌 첫 마수걸이 득점포를 기록하며 오닐 감독의 눈에 들기 시작했다. 이후 에버턴전 부상을 빠르게 털어내며 4라운드 크리스털 팰리스를 상대로 다시 한번 골망을 흔들었다.
10월에는 활약을 인정받아 울버햄턴 이달의 선수로도 선정됐다. 울버햄턴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의 선수 황'이라며 황희찬의 10월 이달의 선수 선정 소식을 발표했다. 구단은 '황희찬은 인상적인 10월을 보낸 후 울버햄턴의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10월 3경기에서 황희찬은 모두 공격적인 공헌을 한 후 올 시즌 울버햄턴의 세 번째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라며 황희찬의 10월 맹활약을 인정했다.
울버햄턴도 황희찬의 활약에 주목하며 일찍이 재계약 체결을 위한 준비에 나서고 있다. 디애슬레틱은 '울버햄턴이 황희찬과 재계약을 두고 대화 중이다. 협상은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황희찬도 게리 오닐 감독 지휘하에서 뛰는 것에 만족감을 보였다. 울버햄턴도 황희찬의 최근 활약을 고려해 개선된 계약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건만 적절하다면 계약을 연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울버햄턴의 의중을 전했다.
다만 아직 이적을 선택할 여지도 있다. 스페인 매체 아스를 비롯해 일부 외신들은 아스널을 비롯한 일부 빅클럽이 황희찬의 영입에 관심을 보인다고 밝혔다. 활약만 꾸준히 이어진다면 황희찬이 빅클럽 합류까지 노릴 수 있을 가능성도 존재한다.
데일리메일은 '울버햄턴은 풀럼을 상대로 연승을 노리고 있다. 황희찬은 스카이 베트의 선제골 유력 후보로 지지받고 있다. 오닐 감독의 선수들은 지난 토트넘전 극적 승리 후 자신감을 가질 것이며 황희찬도 그중 한 명일 것이다'라며 황희찬을 비롯한 울버햄턴 선수들의 자신감을 전했다.
이어 '이번 경기에서 언제든지 득점을 할 수 있다고 가장 높은 지지를 받는 선수는 울버햄턴의 황희찬이다. 한국의 슈퍼스타 황희찬은 이번 경기 2/1의 배당률을 받고 있다'라며 황희찬이 가장 득점이 유력한 선수라고 꼽았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
허안나, 43세 첫 시험관 시술 준비..난임병원서 충격 "성공률 20% 미만"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日 깜짝 "제2의 김연아가 나왔다!", "기적의 무대" 일본마저 인정한 '韓 동계올림픽 스타' 탄생, "압권의 경기력"
- 5."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