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3경기에 등판해 16승6패, 평균자책점 1.21, 169탈삼진, 승률 7할2푼7리. 비교대상이 없는 압도적인 성적을 냈다. 퍼시픽리그 다승 2위보다 5승을 더 올렸고, 양 리그 평균자책점 1위다.
Advertisement
팀 선배 히라노 요시히사가 1표를 받았다. 메이저리그를 경험한 프로 18년차, 39세 마무리 투수다.
Advertisement
마쓰이 유키(28·라쿠텐)가 39세이브, 마쓰다 나오야(34·지바 롯데)가 36세이브를 거둬 퍼시픽리그 구원 1~2위에 자리했다. 메이저리그 세이브왕 출신인 로베르토 오수나(28·소프트뱅크)는 평균자책점 0.92를 찍었다. 히라노보다 9이닝 많은 49이닝을 던져 거둔 성적이다.
Advertisement
히라노가 내세울 수 있는 건 지난 10월 달성한 미일통산 250세이브 정도다. 그는 2018~2020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시애틀 매리너스 소속으로 8세이브48홀드(9승9패)를 올렸다. 2014년 40세이브를 기록하고 이 부문 1위를 한적이 있다.
16승을 거둔 아즈마 가쓰키(28·요코하마)가 유효 305표 중 217표, 71.1%를 받아 센트럴리그 투수 1위를 했다. 평균자책점 1위(1.75) 무라카미 쇼키(25·한신)가 73표를 가져갔다. 센트럴리그는 퍼시픽리그와 달리 8명에게 표가 갔다. 메이저리그 사이영상 수상자로 시즌 내내 화제를 몰고 다닌 트레버 바우어(31·요코하마)도 1표를 얻었다.
외야수 곤도 겐스케(30·소프트뱅크)는 267표 중 261표를 얻어 퍼시픽리그 야수 중 최고 득표율(97.8%)을 기록했다. 그는 이적 첫해에 홈런 공동 1위, 타점 1위를 했다. 니혼햄 파이터스에서 FA가 된 곤도는 지난 오프 시즌에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7년 50억엔에 계약했다. 센트럴리그에선 한신 타이거즈 우승 주역인 지카모토 고지(29)가 최다 득표(298표·97.7%)를 했다.
유격수로 1경기, 5이닝 출전에 그친 마키하라 다이세이(31·소프트뱅크)가 유격수로 1표를 받았다. 21경기에서 타율 1할2푼5리를 기록한 포수 고바야시 세이지(34·요리우리)가 1표를 가져간 것도 눈에 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팔이피플 논란' 홍현희, 유재석이 챙겼다…설 선물 인증 "선배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