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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손흥민도 아픔이 컸다. 그는 애스턴빌라전에서 3차례나 골망을 흔들었지만 모두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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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팬들에게 정말 죄송하다. 3연패는 분명히 우리가 원하는 결과가 아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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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뿐이 아니다. 크리스티안 로메로는 퇴장 징계, 이브스 비수마는 경고 누적으로 애스턴빌라전에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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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골-1도움을 기록하며 케인의 빈자리를 지웠지만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동력을 상실했다. 그는 3경기 연속 침묵하고 있다.
손흥민은 올 시즌 EPL에서 오프사이드를 가장 많이 범한 것으로 나타났다. 융베리는 이에 대해 "손흥민은 자신의 속도를 좀 더 신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그는 짧게 갔다가 다시 들어갈 수 있다. 플레이에 대해 더 영리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내가 긍정적인 인간일 수도 있지만 손흥민에게 약간의 시간을 더 줘야 한다. 윙어로 플레이하는 것과 '9번'으로 플레이하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고 강조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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