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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홀란이 최전방 공격수로 나섰다. 포든, 루이스, 베르나르두 실바, 그릴리쉬가 미드필더진을 구성했다.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에는 로드리가 출전했고 워커, 아칸지, 디아스, 그바르디올이 포백을 구성했다. 골문은 오르테가가 지켰다. 이에 맞서는 RB 라이프치히(이하 라이프치히)는 지난 맞대결에서 득점을 기록했던 공격수 오펜다를 중심으로 포르스베리, 시몬스가 공격을 구성했고 슐라거, 하이다라, 자이발트가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4명의 수비에는 라움, 뤼케바, 시마칸, 클로스터만이 출전했고 블라스비히가 골문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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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30분 루이스가 좋은 기회를 잡았다. 페널티 박스 안에서 공을 잡은 루이스는 수비를 살짝 제친 뒤 골대 정면에서 슛을 시도했다. 슈팅은 다시 한 번 골대 위를 살짝 넘어갔다. 높은 점유율에도 기회를 살리지 못한 맨시티가 두 번째 실점을 허용했다. 전반 33분 첫 번째 득점에 성공했던 오펜다가 이번에는 디아스와 경합에서 이겨내며 다시 한 번 좋은 기회를 잡았다. 그바르디올이 빠르게 달려와 앞을 가로막았지만 오펜다는 가볍게 제쳐낸 뒤 다시 한 번 골망을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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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의 과르디올라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전반전에 부진한 모습을 보인 디아스를 빼고 아케를 투입했다. 후반 초반 맨시티의 공세가 이어졌지만 쉽게 슈팅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더욱 공격적인 경기 운용을 위해 후반 9분 그릴리쉬와 워커를 빼고 도쿠와 알바레즈를 투입했다. 교체 선택은 적중했다. 후반 10분 교체로 들어온 알바레즈부터 시작된 패스가 포든에게 연결됐고 포든이 찔러준 패스를 홀란이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추격골을 넣었다.
후반 27분 다시 반격에 나선 라이프치히는 역습을 시도했다. 교체로 들어온 세스코가 충분한 체력을 바탕으로 빠른 전진 후 과감한 중거리슈팅을 기록했지만 오르테가의 선방에 막혔다.
후반 29분 라이프치히는 공격과 미드필더 자리에서 시몬스와 하이다라를 빼고 폴센과 까르발료를 투입하며 더욱 수비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낮은 지역에서 수비를 바탕으로 역습을 노린 라이프치히는 후반 31분 역습을 통해 까르발료가 재역전골을 성공시켰다. 하지만 득점은 VAR을 통해 오프사이드 판정되며 취소됐다.
왼쪽에서 도쿠가 포든에게 패스했고, 포든이 알바레즈에게 패스를 연결했다. 알바레즈가 골문 앞에서 침착하게 득점하면서 역전을 성공시켰다.
6분의 추가시간이 주어졌지만 수비적인 경기 운영을 위해 선수 교체를 했던 라이프치히는 남은 시간 이렇다 할 기회를 잡지 못한 채 그대로 경기를 내줬다.
맨시티는 포든의 대활약과 과르디올라 감독의 용병술이 적중하며 대역전극을 만들어내 이번 시즌 UCL 5경기에서 전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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