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브라이언이 하이브 의장 겸 작곡가 방시혁과 JYP CCO 박진영의 추정 재산에 신세한탄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M드로메다 스튜디오'에는 '당신의 청소기에 건배.. cheers★ (홈파티 뒷청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홈파티 후 청소를 하던 중 잠시 휴식을 취하던 브라이언은 "진짜 조조형제(조준호, 조준현) 말이 맞는 것 같다. 내가 청소 너무 하니까 빌보드 못 올라갔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내가 최근에 (박)진영 형이랑 방시혁 씨 방송 나온 거 봤다. 그분들의 재산 얘기 듣고 '나는 참 고생하면서 사는구나' 싶었다"고 토로했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방시혁과 박진영이 출연해 포브스 추정 재산을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조세호는 "포브스가 추정하는 방시혁 재산이 29억 달러(약 3조 8540억)더라. 박진영은 5218억"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브라이언은 "방시혁 씨는 재산이 3조 가까이 갖고 있다더라. 진영 형은 3500억 가까이 있다고 한다"며 자신의 회당 출연료를 언급한 뒤 "세금 떼고 매니저에게 주면 뭐가 남냐"고 토로했다. 이어 브라이언은 속상함에 병을 들고 술을 마시는 급발진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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