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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6일 개봉하는 '3일의 휴가'는 하늘에서 휴가 온 엄마 복자와 엄마의 레시피로 백반집을 운영하는 딸 진주의 이야기를 담은 힐링 판타지 영화다. '나의 특별한 형제', '방가? 방가!' 육상효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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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처음에 시나리오를 읽기 전엔 '평범한 엄마와 딸의 이야기구나' 했다"며 "시나리오를 읽을 때만 해도 부모님 두 분 모두 살아계셨는데, 감정적으로 자극이 됐다. 그리고 늦은 나이에 딸을 낳았다. 제가 딸아이를 보는 감정도 시나리오에 개입이 돼서, '우리 딸도 날 나중에 그리워하겠구나'란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이며 가족을 향한 애틋함을 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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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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