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재단이 '2023 서울빛초롱축제'와 '2023 광화문광장 마켓'을 12월 15일부터 내년 1월 21일까지 개최한다.
4일 서울관광재단에 따르면 올해 서울빛초롱축제는 '잠들지 않는 서울의 밤'을 주제로 개최된다. 국내 다수의 미디어아트 쇼를 연출한 토미 림(Tommy Lim)이 감독으로 참여, 최초로 프로젝션 맵핑과 체험형 인터렉티브 콘텐츠 등을 도입하는 등 시민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울빛초롱축제에서는 광화문광장, 청계천, 서울광장 총 3개 구역으로 나누어 각 테마에 부합하는 빛 조형물을 설치한다.
서울관광재단은 서울빛초롱축제와 연계해 광화문광장 마켓도 작년보다 규모를 2배로 확대하여 개최한다. 광화문광장 마켓은 광화문광장 중앙 및 세종로 공원에서는 관람객들이 보다 더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운영된다.
광화문광장 마켓은 서울 야간관광 활성화와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개최하는 행사다. 유럽의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영감을 받아 연말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마켓 부스를 조성하고 다채로운 시즌 소품, 수공예품, 겨울철 먹거리를 홍보·판매한다.
광화문광장 마켓 내에는 대형 미디어 트리가 전시되며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포토존을 구성해 광장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는 "서울빛초롱축제와 광화문광장 마켓은 서울시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서울의 겨울이 가지는 따뜻함과 활력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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