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김우빈 엄마' 최지나가 5년 만에 방송에 출연, 근황을 전했다.
4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회장님네 사람들'(이하 '회장님네')에서는 4양촌리에서 다시 만난 복길 엄마 동생 준식 역의 차광수와 김회장네 작은 손자인 수남이 강현종, 그리고 금동이 임호의 첫사랑 지숙 역의 최지나가 출연,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수확을 마치고 돌아가는 금동 부부 임호와 조하나 앞에 금동의 첫사랑 지숙 역의 최지나가 등장했다.
특히 최지나는 2018년 tvN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에서 극 중 세자 이율, 도경수의 엄마 폐서인 신 씨를 연기한 이후 5년 만에 방송에서 소식을 전해 반가움을 더했는데, 최지나는 "지금 배우는 안 하고 있다. 결혼해서 아이 키우며 잘 살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도에 살고 있다는 최지나는 "아이가 15살이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수미는 임호에 "실제로 너도 결혼 안 하고. 하나도 안 하고 지나도 안 하고. 이렇게 만나면 누굴 택할래?"라고 물었다. 이에 임호는 "저한테 왜 이러세요"라며 당황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최지나는 드라마 '상속자들' 출연 시절, 아들의 어린이집에서 선생님들이 "영도(김우빈 분) 엄마 왔어요~!"라고 하자 친아들이 그만 울음을 터뜨렸던 일화와 '전원일기' 하차 비하인드를 고백, 눈길을 끌었다.
한편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회장님네 사람들'은 대한민국 대표 농촌 회장, 김회장네 사람들이 다시 뭉쳤다! 20년 전 안방극장을 울고 웃게 만들었던 1세대 국민 배우들의 맛깔 나는 전원 라이프 프로그램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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