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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전문매체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5일(이하 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릭 텐 하흐 감독의 전술과 운영 방식에 많은 맨유 선수들이 불만을 품고 있다. 라커룸에서 절반의 선수들이 그의 방식에 불만을 품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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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공동구단주가 유력한 글로벌 화학그룹 이네오스 창립자 짐 랫클리프 회장 역시 텐 하흐 감독을 탐탁치 않게 생각한다. 그는 맨유 지분 25%를 취득하면,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에릭 텐 하흐 감독을 경질할 것이라는 입장을 현지 언론에 표명한 적이 있다. 차기 감독 유력 후보는 브라이튼 로베르토 데 제르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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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는 '에릭 텐 하흐 감독은 라커룸에 대한 지지마저 잃어버리고 있다. 그의 경기 운영 방식, 그리고 제이든 산초에 대한 가혹한 대우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맨유가 지난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0대1로 패한 뒤 더욱 이런 경향은 짙어지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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