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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성공률이 뚝 떨어졌다. 이날 AI페퍼스의 공격성공률은 29.03%. 야스민이 14득점을 기록했지만, 공격성공률이 23.53%에 머물렀고, 박정아도 32.14%(10득점)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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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마친 뒤 조 트린지 AI페퍼스 감독은 "마무리가 실망스러웠다. 경기 중에 원하는 플레이가 진행된 부분이 있었는데, 그 부분이 유지되지 못했다"고 지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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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간 박사랑을 불러서 개인적으로 이야기했던 장면이 나왔다. 트린지 감독은 "경기 전에 했던 이야기와 비슷하다. 세터로서 공을 올리는 것 뿐 아니라 운영하는 법을 알아야한다고 했다. 2라운드에서 리듬이 좋았다. 좋은 팀은 빠르게 (상대) 세터의 성향을 파악한 뒤 변화를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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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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