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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미는 여성 쇼핑몰 MD로 일하고 있다 했다. 서울 성북구에 산다는 장미는 이상형에 대해 "같이 있을 때 재밌는 사람이 좋다. 외모로는 짙은 눈썹이 좋다. 쌍꺼풀이 있으면 부담스럽다. 또 수줍어하는 모습에서도 이상하게 매력을 느끼지만 저를 리드해주는 남자가 좋다"라 했다. 이상형의 종합은 영식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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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는 91년생으로 부동산중개인을 하다 현재 비서로 근무하고 있었다. 국화는 '자신의 특별한 매력'에 엉뚱함과 호기심이 많은 것을 꼽았다. 국화도 마지막 연애가 여름이었다. 국화는 "저는 키 크고 어깨 넓고 착한 사람이 좋다"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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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은 "누구나 취향이라는 건 존재하고 서운하거나 아쉽다거나 그런 감정보다는 우선 TV에서만 보던 상황이 제 상황이 되니까.. 보면서 놀렸던 상황에 들어와있으니 부끄러웠다. '그냥 누구든 왔으면 좋겠다' 싶었다"라 털어놓았다. 데프콘은 "이렇게 되면 타격이 크다. 모태솔로에게 0표라니. 사실 제 스타일은 백합씨다. 시원시원하다. 저런 스타일이 감추는 게 없다"라 한탄했다.
영철은 "옛날 얘기를 하면 안좋은데"라면서 "짝사랑하던 친구를 못보게 됐는데 4년 정도 계속 좋아했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는 건 저한테 해당이 안된다. 예전 일본에서 쭉 살면서 선수 생활을 할 생각이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고백을 하는 게 맞나 싶었다. 항상 낙관적인 사람이다 보니까 고백하면 사귈 거 같은 거다"라 털어놓았다. 데프콘은 "영철이 확실히 말이 많아졌다. 호감이 있으니까 많이 뱉어보려고 하는 거다"라 분석했다.
영수와 장미는 1대 1 데이트를 했다. 영수는 "자기소개를 들었을 때 액티비티를 좋아한다고 하셨다. 제가 일단 그 정도까지는 맞춰드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저는 원래 안한다. 기존에 안했던 건데 막상 해보니까 재미를 느껴서 서로 좋아서 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라 발전된 모습을 보였다.
'여자친구 생기면 해보고 싶은 것'에 영수는 "저는 그냥 따뜻한 햇살에 같이 잔디밭에 누워 시간 보내는 게 해보고 싶다"라 했다. 장미는 "영수님 충분히 좋은 여자 만날 수 있을 거 같다. 아는 오빠 느낌이다"라면서도 영식에게 마음이 있다며 "뺏어올 수 있죠"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간단하게 술을 마시기로 한 솔로들. 소시지와 버섯을 굽는 영식을 보며 데프콘은 "그나마 영식이 가장 인간 같다. 솔직히 말하겠다. 휴머니즘을 보유한 건 영식이다. 나머지 두 분은 하고 싶어도 할 줄 모르다. 영식은 도구를 쓸 줄 아는 사람이다"라며 웃었다.
또 영식은 "사귀는 걸 어떻게 하냐. '너 오늘부터 나랑 1일이야' 하냐"라 물어 여자들을 빵 터지게 했다. 국화는 "보콩 여자들은 남자가 먼저 사귀자 하는 걸 좋아한다. 애매모호한 관계를 싫어한다.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나 너 좋은데 우리 만나보지 않을래?'라 하면 된다"라며 가르쳐줬다.
국화는 영식을 불러 따로 대화를 나누자 했다. 국화는 "귀여우신 거 같다"라며 칭찬했다. 두 사람은 내친김에 산책도 하기로 했다. 그게 신경쓰였던 백합은 먼저 잠에 들었고 뒷정리를 마친 남자들도 잠자리에 들었다.
영철은 "복잡하다. 잠이 올까 싶다. 결과를 내고 싶은 게 사람의 욕심이지 않겠냐.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어서 그렇다. 마음이 알쏭달쏭하다"라며 심란해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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