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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안스키/에메르송-아게르드-주마-초우팔 /워드프라우스-알바레스/파케타-소우체크-보웬/쿠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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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안방에서 초반부터 강공으로 나섰다. 주전들의 잇단 부상속에 직전 맨시티전 3대3 무승부까지 최근 4경기 1무3패, 선제골을 넣고도 승리를 꿰차지 못한 토트넘이 반전을 노렸다. 최근 5경기 4승1무로 무패를 달려온 웨스트햄을 상대로 초반 10분까지 92%의 점유율을 유지하며 경기를 지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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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13분 웨스트햄 모하메드 쿠두스의 날선 슈팅은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이후에도 토트넘의 공세는 계속됐다. 전반 14분 쿨루셉스키의 패스를 이어받은 브레넌 존슨의 슈팅이 굴절돼 튕겨나왔다. 전반 17분 손흥민의 칩샷은 웨스트햄 골키퍼 우카시 파비안스키의 품에 안겼다. 전반 30분 쿠두스의 왼발 슈팅이 오른쪽 골대를 살짝 빗나간 직후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전반 32분 웨스트햄 파케타가 정강이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졌지만
전반 43분 웨스트햄이 전반 가장 결정적이었던 찬스를 놓쳤다. 벤 데이비스를 벗겨낸 쿠두스가 올린 크로스에 이은 파케타의 문전 헤더가 빗나갔다. 토트넘이 1-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토트넘이 77%의 점유율, 슈팅 13개, 유효슈팅 5개를 기록했다. 웨스트햄은 4개의 슈팅, 1개의 유효슈팅이 그쳤다.
전반 2분 페드로 포로의 슈팅이 빗나갔다. 전반 내려섰던 웨스트햄이 후반 라인을 끌어올리며 만회골을 노렸다. 후반 6분 웨스트햄의 동점골이 터졌다. 쿠두스의 슈팅이 굴절된 것을 이어받은 보웬이 골망을 흔들며 리그 9호골을 터뜨렸다. 1-1. 후반 10분 파케타의 슈팅이 비카리오의 품에 안겼다. 후반 11분 페드로 포로가 얻어낸 프리킥, 슈팅이 불발됐다. 후반 16분 소우체크의 날선 슈팅을 비카리오가 막아냈다.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전반에 비해 공격작업이 어려움을 겪자 토트넘은 로셀소, 호이비에르를 빼고 스킵, 히샬리송을 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꾀했다. 손흥민이 중앙에서 왼쪽으로 이동했다. 후반 24분 히샬리송의 헤더가 골대를 살짝 빗나갔다. 후반 27분 포로의 슈팅이 또다시 빗나갔다. 토트넘이 맹렬하게 몰아쳤지만 마무리가 되지 않았다.
그리고 토트넘의 치명적 실수가 나왔다. 후반 28분 우도기가 골키퍼 비카리오에게 건넨 맥없는 백패스 미스, 이 실수를 놓치지 않은 워드 프라우스가 골망을 흔들었다. 골대를 맞고 튕겨나온 것에 또다시 쇄도하며 리그 3호골을 터뜨렸다. 1-2로 역전을 허용했다.
후반 32분 손흥민이 쿠두스의 핸드볼 파울을 유도했고, 이어진 프리킥은 불발됐다. 후반 38분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존슨과 비수마 대신 파페 사르, 브라이언 힐을 잇달아 투입하며 마지막 승부수를 던졌다. 후반 42분 손흥민의 패스를 이어받은 사르의 슈팅이 높이 떴다.
후반 43분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다리를 절뚝이는 손흥민을 빼고 2003년생 알레호 벨리스를 투입하며 교체카드 5장을 모두 소진했다. 후반 추가시간 포로의 프리킥이 주마의 어깨를 맞고 튕겨나왔다. 핸드볼 상황에 대한 VAR 체크가 진행됐지만 어깨로 판정되며 페널티킥은 선언되지 않았다.
토트넘은 마지막까지 동점골을 노렸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전반과 후반 분위기가 완전히 달랐다. 선제골을 넣고 승점 3점을 챙기지 못하는 부진이 이어졌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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