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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은 10일(한국시각)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라지코 미틱 스타디움에서 열린 믈라도스트 루카니와 2023~2024시즌 세르비아수페르리가 17라운드에서 시원한 데뷔골이자 이날 쐐기골을 터뜨렸다. 즈베즈다는 리그 5연승 및 10경기 연속 무패(9승 1무)를 질주하며 선두를 탈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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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번호 66번 유니폼을 입고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격한 황인범은 팀이 알렉산다르 카타이, 요반 미야토비치의 골로 2-1 앞선 후반 43분 득점 기회를 잡았다. 상대 페널티 박스 안으로 빠르게 침투한 황인범은 2005년생 신성 공격수 미야토비치가 감각적으로 머리 뒤로 넘긴 패스를 건네받아 골문 상단을 노린 강력한 오른발 슛을 시도했다. 발등에 정확히 얹힌 공은 크로스바 하단을 맞고 골망을 세차게 흔들며 다시금 존재감을 각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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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은 이날 더블 볼란치의 오른쪽 미드필더를 맡아 중원 장악에 기여하면서 동시에 공격적인 재능을 뽐냈다. 1골을 비롯해 5번의 슛, 3번의 키패스, 92%의 패스 성공률을 기록하는 활약으로 양팀을 통틀어 가장 높은 평점 8.3점(통계업체 '소파스코어')으로 활약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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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베즈다 입단으로 '별들의 무대' 출전의 꿈을 이룬 황인범은 14일 홈에서 '유럽 챔피언' 맨시티를 상대한다. 황인범은 올시즌 팀이 치른 챔피언스리그 5경기에 모두 풀타임 출전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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