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이효리가 엄정화의 팬으로 무대를 즐겼다.
이효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군가의 팬 이라는 거. 참 행복한일이네.. 고마워요 언니"라면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엄정화의 콘서트를 즐기고 있는 이효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엄정화는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23년 만의 단독 콘서트 '초대'를 개최했다. 특히 콘서트에는 tvN '댄스가수 유랑단'으로 인연을 맺은 김완선, 이효리, 화사가 게스트로 무대에 올라 의리를 과시하기도 했다.
이날 이효리는 가수 이효리가 아닌 엄정화의 팬으로 콘서트장을 찾아 음악에 맞춰 풍선을 흔들고 춤을 추는 등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가수 이효리로 화려한 스타일을 한 채 무대에 오른 모습은 카리스마 그 자체였다.
또한 이효리는 엄정화의 콘서트 대기실을 찾아 인사하는 모습과 함께 엄정화의 콘서트 무대에 오르기 전 엄정화와 눈맞춤 하는 모습도 게재했다. 이어 이효리는 "1초에 눈맞춤 그 짧은 순간 모든 걸 주고 받는 마법"이라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엄정화 콘서트에는 이효리 뿐만 아니라 송혜교, 김혜수, 이소라, 소유진, 천우희, 조권, 최수영, 심진화, 이은지, 초아, 윤혜진 등이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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