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놀던언니'의 게스트로 나선 이지현이 나르샤와 '나이 논란'에 휩싸여(?) 멘붕에 빠진다.
12일 밤 8시 40분 방송하는 E채널·채널S '놀던언니' 3회에서는 채리나, 이지혜, 나르샤, 아이비가 화려한 솔로 가수로 돌아온 쥬얼리 이지현과 원더걸스 유빈, 모모랜드 주이를 만나 그 시절 추억 토크를 하는 것은 물론, '찐 자매' 케미를 폭발시키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쥬얼리 이지현이 게스트로 등판하자, 후배인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는 '자동 기립' 후 달려 나가 깍듯하게 인사를 올린다. 또한 이지현에게 "선배님"이라고 부르면서 짐까지 들어준다. 이후에도 두 사람은 점심 도시락을 건 '짝꿍 게임'을 함께하면서 급격히 가까워진다. 나르샤는 "언니"라고 부르며 이지현에게 의지하고, 이지현도 "우리 (나)르샤"라며 후배를 살갑게 다독여준다.
게임 후, 둘이서 식사하던 중 이지현의 출생연도를 듣게 된 나르샤는 갑자기 말수가 줄어든다. 이에 이지현은 나르샤의 나이를 묻는데, 겸연쩍어하던 나르샤가 진짜 나이를 밝히자 이지현은 '동공지진'을 일으킨다. 급기야 나르샤에게 "저한테 왜 그러셨어요?"라고 절규(?)하며 무릎까지 꿇는데, 갑자기 뒤바뀌어버린 두 사람의 서열 전말에 궁금증이 치솟는다.
'원조 예능퀸' 이지현의 돌아온 '당연하지' 게임을 비롯해, 원더걸스 유빈, 모모랜드 주이의 반전 매력을 만날 수 있는 E채널·채널S 공동 제작 예능 '놀던언니' 3회는 12일 밤 8시 40분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 결혼 앞두고 웨딩 촬영만 5번.."430일 동안 준비" -
“나 곧 죽어” 조혜련, 사망 5일 전 故 전유성 마지막 말에 눈물 (불후의 명곡) -
'싱글맘' 이시영, 이사한 '송도家' 최초 공개.."거실이 운동장만 해" 깜짝(뿌시영) -
2주 2500만원 조리원 협찬..곽튜브, 초호화 육아 근황 "아부지랑 아이컨택" -
김승현♥장정윤, '가난팔이' 비난에 폭발 "친정 父도 생계 걱정, 가난하지 않아" -
김민준, '처남 지드래곤' 앞 위축된 매형…"용돈 얼마 줘야 하나 고민" -
서유리, 스토킹 가해자에 고소당해 검찰 송치 "법적 보호도 못 받는 상황" -
변우석, 아이유와 첫만남에 "설레고 좋아, 너무 행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