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로맨스 영화 '싱글 인 서울'(박범수 감독, 디씨지플러스·명필름 제작)의 엔딩 크레딧 스틸과 엔딩 OST가 재관람 욕구를 자극하는 특별한 감성으로 화제다.
'싱글 인 서울'이 영호(이동욱)가 찍은 아름다운 고궁과 현진(임수정)의 모습을 담은 엔딩 크레딧 스틸 공개하며 관객들의 N차 관람 욕구를 불러왔다.
이번에 공개된 '싱글 인 서울'의 엔딩 크레딧 스틸은 영호가 극 중 집필하는 에세이 '싱글 인 서울' 에 담기 위해 직접 찍은 사진들로 따사로운 고궁의 모습과 촬영에 따라온 장난기 가득한 현진의 모습을 담고 있다.
고즈넉한 고궁의 전경과 특유의 꽃살 무늬 창살 그리고 바닥에 내리쬐는 햇살이 그려주는 그림자는 '싱글 인 서울' 만의 특별한 감성을 전한다. 또한 계속해서 사진의 끄트머리에 걸쳐진 현진의 모습은 관객들에게 유쾌하고 사랑스런 '싱글 인 서울'의 분위기를 떠올리게 만든다.
이번 엔딩 크레딧 스틸은 4인조 인디밴드 '루프탑 파티오'의 '싱글 로맨스'라는 곡과 함께 흘러나와 관람객들에게 가슴 설레는 여운을 전하며 호평을 얻었다. 관객들의 마음을 울리는 엔딩 크레딧 스틸과 엔딩 OST는 '싱글 인 서울'의 N차 관람을 이끌며 장기 흥행을 견인하고 있다.
'싱글 인 서울'은 혼자가 좋은 파워 인플루언서와 혼자는 싫은 출판사 편집장이 싱글 라이프에 관한 책을 만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동욱, 임수정, 이솜, 장현성, 김지영, 이미도, 이상이, 지이수 등이 출연했고 '레드카펫'의 박범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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