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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조선의 ___ 사랑꾼'이다>에서 빈 곳을 채워주신다면? 본인은 어떤 사랑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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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조선의 '양다리' 사랑꾼이에요. 왜냐하면 나를 평생 사랑해 준 아빠 이용식과 나를 평생 사랑할 오빠 원혁, 이 두 사람을 사랑하는 '두빠'의 사랑꾼이기 때문이에요.(이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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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거기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진행된 게 없어요. 사실 아버님을 만나 뵙게 된 것도 방송 덕분이고, 그렇게 좋은 결과를 얻어 지금까지 오게 된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아직까지는 방송의 힘이 아니면 우리 힘으로는 아무것도 진행할 수 없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심지어 아버님께서는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을 하시는데, 라이브 방송 켤 때만 하시는 진정한 방송인이시거든요. (원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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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1에서 함께 많은 일을 겪으셨는데요. 이용식 님을 두 분이 설득하기가 상당히 힘들었는데 지금은 어느 정도 설득됐을까요? 그리고 원혁 씨와의 관계 진척도는 어떤가요?
아직까지 아빠랑 오빠 둘만 있으면 어색하긴 해요. 그렇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티를 안 내셔도 아빠가 마음속으로는 이미 오빠를 아들로 받아들이고 계신 것 같아요. (이수민)
저희 부모님은 처음에 딸이 있는 집의 감수성, 아빠와 딸의 관계성 같은 걸 전혀 몰랐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장인어른께서 왜 힘들어하시는지 잘 모르셨던 것 같아요. 근데 수민이를 만나면서 굉장히 예뻐하시고, 마치 딸같이 생각하시게 되다보니 점점 그 마음이 공감 간다고 하시더라고요. 확실히 아들보다는 딸이 부모님께 잘하는 것 같아요. 수민이가 저희 부모님께 너무 잘하거든요. 그래서 늘 고맙게 생각하죠.(원혁)
오빠 부모님께서는 딸이 없으시다 보니 저를 딸처럼 너무 예뻐해 주시고 사랑해주세요. 정말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아버님, 어머님이세요. (이수민)
- 상대방이 나를 정말 사랑하는구나'라고 강하게 느껴지는 순간이 있었다면?
장인어른께서 아프셨던 적이 있다 보니 수민이가 건강을 굉장히 중요시해요. 그래서 제가 살짝 머리가 아프다고 하면 하늘이 무너진 듯한 표정으로 괜찮냐고, 얼마나 아프냐고 물어보곤 해요. 본인 부모님만큼 나를 걱정해주는 모습을 볼 때 "정말 나를 많이 사랑하는구나"라고 느끼면서, 또 한편으로는 딱하기도 해요.(원혁)
- <조선의 사랑꾼> 시즌2를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주실 예정인지, 시청자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무엇을 느꼈으면 하시는지 말씀 부탁드려요.
지난 시즌에서의 저를 종합해 보면 '허당울보'였던 것 같아요. 뭔가를 찾거나 울거나 둘 중 하나였던 것 같은데...그래서 이번 시즌에서는 남자다우면서 빈틈없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자신은 없지만 시도는 해봐야죠. '수민이를 맡겨도 되겠다'고 느껴지시도록 책임감 있고 멋진 모습 보여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사랑받는 사위가 되어서 아직 결혼 허락 못 받고 있는 많은 예비 사위들에게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주고 싶습니다.(원혁)
지난 시즌에서 보신 것처럼 저희 커플의 꾸밈없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고, 저희의 모습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가족의 위대한 사랑을 전해드리고 싶어요.(이수민)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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