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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지민은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까까머리'를 인증한 후 "내일 군대에 간다. 조심히 잘 다녀오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가야 할 것 같아서 왔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머리를 깎고 나니 실감이 났다. 오늘 태형이(뷔) 하고 남준이(RM) 형이 입대하는 모습을 보고 왔는데 건강하게 잘 하고 오겠다며 씩씩하게 들어갔다. 저는 정국이와 같이 입대를 하게 돼서 의지가 많이 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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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도 지난달 "오는 12월 저는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게 된다. 군 복무를 위해 잠시 여러분 곁을 떠나게 됐다. 군 복무를 하는 동안 여러분에게 무작정 기다려달라고 말하는 건 조심스럽긴 하다. 1년 6개월은 긴 시간이다. 그래서 이기적인 말은 못 하겠지만 갔다 와서 저는 늘 있던 그 자리에서 더 성장한 모습으로 무대 위에 설 것을 약속드린다"라며 입대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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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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