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골든 글로브 시상식은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Hollywood Foreign Press Association, HFPA)에서 주최하는 미국 대표 시상식 중 하나다. 매년 영화와 드라마에서 최고의 작품, 배우를 선정해 시상하는 권위의 시상식으로 미국의 또 다른 대표적인 영화 시상식인 아카데미 시상식보다 한 달 앞서 개최돼 '아카데미 전초전'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Advertisement
'패스트 라이브즈'는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영화 드라마 부문 작품상과 감독상, 각본상, 영화 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그레타 리), 비영어권 작품상까지 무려 주요 5개 부문 후보로 지명됐다. 특히 드라마 부문 작품상에서 ;패스트 라이브즈'와 함께 후보에 오른 작품은 올해 열린 제76회 칸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아나토미 오브 어 폴'과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한 '더 존 오브 인터레스트'가 이름을 올렸고 여기에 '플라워 킬링 문' '마에스트로' '오펜하이머' 등 전 세계 호평을 받은 명작이 대거 후보로 지명돼 치열한 각축을 예고했다. 비영어권 작품상 역시 '패스트 라이브즈'와 함께 '아나토미 오브 어 폴'(프랑스) '더 존 오브 인터레스트'(미국·영국·폴란드) '폴른 리브스'(핀란드) '이오 카피타노'(이탈리아) '안데스 설원의 생존자들'(스페인) 등이 후보에 올라 경합을 펼치게 됐다.
Advertisement
또한 2021년 열린 제78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한국계 미국인 정이삭 감독이 연출하고 스티븐 연, 한예리, 윤여정 등이 주연한 '미나리'가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 바, '패스트 라이브즈'가 내년 열리는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제2의 미나리'로 등극할 것이라는 업계의 반응이 상당하다. '미나리'와 마찬가지로 한국계 감독의 연출작이라 지점과 미국계와 한국 배우가 출연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라는 지점에서 궤를 같이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Advertisement
뿐만 아니라 '패스트 라이브즈'는 지난 5일 개최된 미국 독립영화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최우수주연상 그레타 리, 최우수주연상 유태오 등 총 5개 후보에 올라 '메이 디셈버' '아메리칸 픽션'과 함께 최다 노미네이트 됐고 다음날인 6일에는 112년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전미 비평가 위원회가 선정한 '올해의 영화'에 이름을 올리는 동시에 셀린 송 감독이 신인감독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여기에 7일 미국영화연구소의 '올해의 10대 영화'에 선정됐다. 10일에는 4대 비평가 협회 중 하나인 LA 비평가 협회가 셀린 송 감독을 뉴 제너레이션상 수상자로 발표됐다.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의 신부된다…♥11세 연상 연인과 5년 열애 끝 결혼[SC이슈]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3."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4.[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5.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