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열애중인 연하 건축가가 도와준 것일까. 유방암 투병중에도 직접 설계까지 해서 2층 단독주택을 올린 서정희가 남다른 감각의 럭셔리 욕실을 공개했다.
11일 서정희는 'Space 2층 목욕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근 직접 건축 인테리어 일을 하면서 1년반 걸려 지은 2층 단독주택의 욕실이 담겨있었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9일 MBN '동치미'에 출연해 연하 건축가와의 열애를 직접 인정했다.
이날 서정희는 "예전 같으면 신문 1면에 날 열애설 기사의 주인공이 됐다"는 출연진들의 말에 "저도 인정을 해야 하는데. (열애설 보도가) 전혀 기분이 나쁘진 않다"라며 열애설이 사실임을 언급한 바 있다.
또 앞서 MBC TV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서정희는 최근 건축·인테리어 일을 시작하며 직접 지은 집을 공개하기도. 그는 "집을 전세로 알아봤는데 금액이 너무 비쌌다"고 말했다. 이어 "더 저렴하게 넓은 공간을 마련하고 싶어서 그때부터 직접 설계하고 자재를 사러 다녔다. (집을 짓는데) 1년 반이 걸렸다"고 말했다.
아울러 서정희는 유방암 투병에 대해 "많이 회복했다. 암 완치 판정은 받지 못했지만, 열심히 회복 중"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5월 서정희는 "1년6개월 전 유방암 판정을 받은 이후 항암치료를 마치고, 유방 재건 수술을 해 회복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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