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가 올해 해외 송출객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하나투어 해외 패키지 송출객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다.
하나투어에 따르면 올 한 해(1월~11월) 하나투어 해외여행 송출객은 전년 대비 621% 증가한 약 120만 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621%가 늘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동남아가 절반인 50%를 차지했고, 일본(28%), 유럽(9%), 중국(6%) 순이었다. 특히, 올해 초부터 중국 여행이 재개됨에 따라 중국 예약이 전년 대비 1870% 증가하며 가장 큰 증가 폭을 보였다. 해외 패키지 판매 기준으로 2023년 최다 인원을 기록한 지역은 규슈와 다낭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를 불문하고 고객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하나투어의 테마여행도 성장세를 보였다. 2022년과 비교해 2023년 운영한 상품 수가 2배 가까이 증가했고, 싱가포르 UFC 직관 여행과 몽골 사진 출사 여행 등은 상품 출시 6시간 만에 예약 마감됐다. 내년에 출발하는 미국 NBA 직관 여행은 3시간 만에 완판된 바 있다.
프리미엄 여행 수요 증가세도 늘었다. 하나투어의 하이엔드 여행 브랜드 '제우스월드' 상품 가운데 '베르사유 궁전 호텔 숙박이 포함된 서유럽', '싱가포르' 상품이 최고 판매가를 기록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2024년 세분화된 고객 니즈에 맞춘 다채로운 상품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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