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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는 "이연복 셰프의 멘보샤 맛을 못 잊어서 다른 가게에서는 못 먹는다"라며 이연복의 손맛을 극찬하고, 이연복은 "이대호 선수의 친필 사인이 담긴 야구 배트는 우리 가게의 가보"라는 자랑과 함께 "이대호 선수가 은퇴 전에도 우리 가게를 찾았다"라며 돈독한 우정을 과시해 출연진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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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몸무게 도합 400kg의 이대호, 장원삼, 송승준은 모두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가리비 12개를 1분 만에 클리어하는 1초컷을 시작으로 게 눈 감추듯 짬뽕을 비운 뒤 빈 그릇을 보이며 "완뽕"이라고 외치는 등 보기만 해도 배부른 야구 3인의 먹성에 이연복도 탄성을 터트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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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오는 17일 오후 4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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