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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승이다. 토트넘은 11일 뉴캐슬 뉴나이티드를 4대1로 완파하고 5경기 연속 무승(1무4패)의 사슬을 끊었다. 상승세는 노팅엄 원정에서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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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뉴캐슬전과 똑같은 선발라인업을 내세웠다. 4-2-3-1시스템이었다. 히샬리송이 원톱에 포진한 가운데 2선에 손흥민, 쿨루셉스키, 브레넌 존슨이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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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10분까지 토트넘의 볼 점유율은 83%로 절대 우세했다. 손흥민은 전반 11분 히샬리송에게 패스했지만 슈팅이 막혔다.
출혈까지 발생, 5분 뒤 결국 올리버 스킵과 교체됐다. 포메이션도 바뀌었다. 쿨루셉스키가 오른쪽 윙포워드로 이동하며 4-3-3을 형성했다.
손흥민은 전반 36분 회심의 크로스를 올렸지만 포로의 헤더가 빗맞으며 찬스는 무산됐다. 전반 41분 데이비스의 로빙 패스가 손흥민에게 연결됐지만 한 걸음이 모자랐다. 골키퍼가 먼저 볼을 따냈다.
전반 43분 손흥민의 슈팅은 상대 수비에 또 걸렸다. 전반 추가시간은 4분이었다. 0-0으로 끌날 것 같았던 전세는 전반 47분 토트넘으로 기울었다.
히샬리송이 골문을 열었다. 그는 쿨루셉스키의 크로스를 헤더로 화답, 골망을 흔들었다. 뉴캐슬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린 히샬리송은 2경기 연속골로 기세를 올렸다.
볼점유율이 7대3으로 역전됐다. 토트넘의 골문도 열렸다. 안토니 엘랑가가 후반 13분 골네트를 갈랐다. 다행히 VAR(비디오판독) 끝에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위기를 넘겼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앞세워 다시 흐름을 가졌왔다. 손흥민은 후반 17분 포로의 스루패스를 오른발 슈팅으로 응수하며 상대의 간담을 서늘케했다. 상대 골키퍼에게 막혔지만 움직임은 허를 찔렀다.
그리고 토트넘의 두 번째 골이 터졌다. 손흥민이 시발점이었다. 손흥민은 강력한 압박으로 노팅엄 골키퍼 맷 터너를 향해 질주했다. 당황한 터너의 킥은 쿨루셉스키에게 걸렸다.
쿨루셉스키는 드리블하며 상대 수비수를 따돌린 후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을 열었다. 그러나 기쁨은 잠시였다. 토트넘에 위기가 찾아왔다.
비수마가 후반 23분 라이언 에이츠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발바닥으로 정강이를 가격했다. 주심은 옐로카드를 꺼내들었다.
그러나 VAR 심판이 주심을 호출했다. 결국 VAR 끝에 옐로카드를 정정하고, 다이렉트 레드카드를 꺼내들었다. 토트넘은 10명이 싸우는 혼돈의 시간이 찾아왔다.
손흥민은 폭풍 질주로 공격에도 열을 올렸지만 결국 숫자가 부족했다. 또 후반 34분 상대 역습을 차단하는 과정에서 옐로카드도 받았다.
수적 우세를 앞세운 노팅엄은 계속해서 골문을 위협했다. 후반 38분 해리 토폴로의 헤더는 비카리오의 신들린 선방에 막혔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후반 43분 손흥민을 빼고 에메르송을 투입하며 수비를 강화했다.
후반 추가시간은 8분이었다. 노팅엄은 만회골을 위해 사력을 다했지만 골대 불운에 시달리며 끝내 토트넘의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토트넘은 수적 열세속에서도 10월 24일 풀럼전 이후 8경기 만의 클린시트(무실점)에 성공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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