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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제는 '클롭 타임'이다. 리버풀은 지난 9일 크리스탈팰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46분 터진 하비 엘리엇의 결승골을 앞세워 2대1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클롭 감독은 "슈퍼서브의 엄청난 영향력이 만들어낸 슈퍼 임팩트"라며 엘리엇을 극찬했다. 17일(한국시각) 더선에 따르면, 이날 승리로 위르겐 클롭 감독은 인저리 타임 득점으로만 무려 17승을 챙기며 퍼거슨 감독을 뛰어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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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EPL 감독 경력만 따지고 본다면 극장승 비율은 클롭 감독이 가장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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