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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는 최근 '슈퍼스타' 영입에 잇따라 실패했다. 애런 저지를 데리고 오기 위해 각종 이벤트를 펼치기도 했지만, 그가 뉴욕 양키스와 재계약하면서 불발됐다. 이후 카를로스 코레아와 협의까지 마쳤는데 까다로운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하면서 영입 기자 회견 직전 불발된 쓰라린 경험도 있다. 여기에 오타니까지 놓치면서 고민은 더욱 깊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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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샌프란시스코의 대형 선수 영입은 끝나지 않았다. 이정후를 데리고 왔으니, 이제 투수 보강에 나설 차례. 현재 메이저리그 여러 구단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투수 최대어' 야마모토 요시노부에게 초점이 쏠려있다. FA 시장이 열린 직후 미국 언론에서는 "샌프란시스코의 이번 이적 시장 목표는 오타니 혹은 야마모토 둘 중에 한명은 무조건 잡는 것"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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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달러는 한화로 3900억원 이상이다. 이정후 계약 총액의 2배를 훌쩍 넘긴다. 처음부터 야마모토는 오타니에 이어 이번 FA 시장에서 두번째로 높은 금액에 사인을 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야마모토 역시 이정후와 같은 포스팅 시스템을 통한 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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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샌프란시스코의 광폭 행보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또다른 일본인 좌완 선발 투수 이마나가 쇼타까지도 노리고 있다. 존 모로시는 "샌프란시스코가 이마나가에게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야마모토 계약이 마무리된 후 이마나가에게 집중이 될 것"이라고 했다. 샌프란시스코가 최대 2명 모두를 잡을 계획까지도 가지고 있다는 게 다른 미국 매체 기자들의 추측이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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