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리오넬 메시(인터마이애미)와의 '장외 호메대전'에서 승리했다.
구글은 최근 창립 25주년을 맞아 구글 검색창에서 역대 가장 많이 검색된 스포츠(종목), 운동선수, MVP, 크리켓 선수, 포켓몬, 영화 장르, 심슨 캐릭터, 걸그룹, 공연, 장난감, 혁신 기술, 영웅, 침묵의 순간, 챌린지, 과학자 등을 공개했다.
가장 많이 검색한 운동선수는 호날두였다. 근 20년간 축구계 최정상에 머물렀던 포르투갈 출신 슈퍼스타에 대한 전 세계의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는 대목. 전매특허인 '시우(Siuuuuu)' 세리머니는 전 세계 누구나 따라하는 골 셀러브레이션으로 자리잡았다.
호날두는 18일 직접 X(옛 트위터)에 "구글 역사상 가장 많이 검색된 운동선수로 선정되어 영광"이라고 들뜬 소감을 남겼다. 호날두가 공개한 영상에는 시우 세리머니를 따라하는 유청소년들의 영상과 입모양으로 '시우'를 하는 호날두의 모습이 담겨있다.
구글이 공식 유튜브에 공개한 25주년 검색창 기념 영상에는 '손세이셔널' 손흥민도 깜짝 등장한다. 가장 많이 검색된 운동선수를 소개하기 전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두 팔을 펼쳐 골 세리머니를 하는 손흥민이 모습이 나온다.
호날두는 스포르팅CP에서 프로데뷔해 맨유에서 월드클래스로 급부상했다. 레알마드리드에서 최전성기를 보내며 발롱도르를 5번 휩쓴 호날두는 유벤투스, 맨유를 거쳐 지난해부터 사우디아라비아 알나스르에서 뛰고 있다.
호날두는 포르투갈 국가대표로 A매치 205경기에 나서 128골을 넣으며 A매치 최다골 기록 보유자로 등극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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