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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이재, 곧 죽습니다'에서 서인국은 7년 간 취업 실패를 거듭한 끝에 삶의 의지를 잃은 최이재 역할로 열연했다. 특히 최이재가 12번의 기회 중 8번의 삶을 경험하는 동안 액션부터 누아르, 로맨스, 휴머니즘 등 다양한 스토리가 이어지면서 장르를 불문하고 모두의 취향을 저격한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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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라인업에 대해 "한 획을 긋겠다고 생각했다. 작업할 때도 쉽지 않았다. 모두 바쁘신 분이고 한 곳에 모이는 것도 힘들었다. 리딩도 나눠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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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 다음 12명 이재가 죽고 제가 와야하는데, 죽었을 때 감정과 표정을 토스받아서 촬영하고, 이런 스케줄링이 엄청난 계획 하에 작업이 됐는데, 결과물을 봤을 때 서로간 시너지가 잘 나온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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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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