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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이지혜는 "센 이미지 때문에 남자들이 다가가긴 어려웠을 것 같다"고 물어봤는데, 춘자는 "오히려 삭발일 때, 대시가 제일 많았다"며 "사실 지금 짝사랑하는 사람이 있다"고 깜짝 고백해 모두의 박수를 받았다. 김현정 또한 "남자 연예인들에게 대시를 엄청 받긴 했다"고 떠올렸는데, 이에 채리나는 "저희 집에서 김현정이 엄청난 한류스타와 전화 통화하는 걸 봤다. 그 분이 김현정을 좋아했다"고 돌발 폭로했다. 이후 40대 후반의 잘 생긴 남자 배우라는 채리나의 추가 증언이 나왔고, 김현정은 "그 분을 지켜드리고 싶다"며 여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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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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