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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 출신 단장' 선구자 두산베어스 김태룡 단장, 부사장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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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KBO 신인 드래프트가 14일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두산 김태룡 단장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박재만 기자pjm@sportschosun.com/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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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두산베어스 김태룡 단장(64)이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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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룡 단장은 1990년 두산 베어스 입사 이후 사원에서 출발, 임원인 전무를 거쳐 부사장까지 승진한 입지전적인 인물. 1군 매니저, 운영팀장, 운영홍보부문장 등을 역임한 뒤 2011년부터 단장으로 취임, 일사불란한 프런트 조직을 이끌고 있다. 허슬두, 화수분 야구의 초석을 다지며 두산 왕조 시대를 연 인물로 꼽힌다.

부산고-동아대를 거친 선수 출신 단장으로 뛰어난 성과 속 경기인 출신 단장 시대를 연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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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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