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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21일(이하 한국시장) 현재 FA 시장 선발투수 계약 현황을 보자. 계약을 완료한 FA 선발투수는 애런 놀라(필라델피아 7년 1억7200만달러),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애리조나 4년 8000만달러), 소니 그레이(세인트루이스 3년 7500만달러), 세스 루고(캔자스시티 3년 4500만달러), 마이클 와카(캔자스시티, 2년 3200만달러), 닉 마르티네스(2년 2600만달러), 마에다 겐타(2년 2400만달러), 타일러 말리(텍사스 2년 2200만달러), 잭 플레허티(디트로이트 1년 1400만달러), 카일 깁슨(세인트루이스 1년 1300만달러), 루이스 세베리노(뉴욕 메츠 1년 1300만달러), 랜스 린(세인트루이스 1년 1100만달러), 웨이드 마일리(밀워키 1년 850만달러), 마틴 페레즈(1년 800만달러) 등 1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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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장에 남은 30대 중반의 '실력파' 선발투수는 3명 정도다. 류현진과 클레이튼 커쇼, 제임스 팩스턴은 여전히 시장 수요가 존재한다고 봐야 한다. 이른바 30대 중반 '빅3'로 부를 수 있다. 셋 다 팔꿈치 혹은 어깨 수술 이슈를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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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이들이 시장에서 아직은 구단들의 관심 밖이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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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가 최근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타일러 글래스노를 데려온데 이어 배번 99를 조 켈리가 받아 비상한 관심을 끈다. 류현진이 영입 후보가 아니라는 증거가 되기 때문이다. 글래스노는 2,3선발급이다. 로테이션 강화가 오프시즌 최대 과제인 다저스는 야마모토, 스넬, 몽고메리도 모두 염두에 두고 있다. 켈리는 오타니 쇼헤이에 자신의 17번을 양보한 뒤 류현진이 달았던 99번을 선택했다. 구단의 배번 조정에 따른 결과다.
하지만 원소속팀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재계약 가능성은 남아 있다. 토론톤는 케빈 가우스먼, 호세 베리오스, 크리스 배싯, 기쿠치 유세이의 1~4선발이 탄탄하다. 5선발이 필요한데 올해 급전직하한 알렉 마노아에게 기대를 거는 눈치다. 하지만 마노아를 전적으로 믿을 수 없기 때문에 '보험'이 필요하다.
즉 류현진과 1100만달러에 계약할 수 있다는 소리다. 포브스는 '류현진은 올해 마노아가 부진할 때 합류해 제 몫을 해줬다'고 덧붙였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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