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야구선수 황재균과 가수 지연 부부가 넘사벽 클래스의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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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채널 지연에는 '햅피해피 크리스마스 파티'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크리스마스 파티를 위해 한강에 정박한 요트에 오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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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이 오기 전에 요트 안을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꾸민 두 사람은 지인들이 도착하자 한강으로 출항했다. 야외에서 한강 야경을 즐기다 요트 안에서 마피아 게임을 펼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두 사람.
집에 돌아온 황재균은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하면서 지연에게 "오늘 수고했다"며 "낮에 다른 부부들과 모이는 게 재밌었다. 저녁에는 둘이 오붓이 있으니 좋다"고 신혼다운 달달한 멘트로 지연과의 시간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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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이 황재균에게 맥주 캔 속에 산타를 닮았다고 하자 "나이 들었냐"고 타박하고, 화재균은 지연에게 "루돌프 닮았다. 사슴이니까"라고 말해 보는 이를 달달하게 했다.
한편 지연은 지난해 12월 여섯 살 연상인 야구선수 황재균과 결혼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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