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에버턴전에 선발로 나선다
토트넘은 23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에버턴과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손흥민은 선발로 나선다. 토트넘은 손흥민, 히샬리송, 브레난 존슨, 데얀 클루세프스키, 올리버 스킵, 파페 사르, 페드로 포로, 에메르송 로얄, 벤 데이비스, 크리스티안 로메로, 굴리에모 비카리오를 선발로 내세웠다.
4-2-3-1 전형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히샬리송이 원톱에 서는 가운데 손흥민이 왼쪽, 존슨이 오른쪽에 배치될 전망이다. 클루세프스키가 중앙에서 조율할 것이다. 허리 2선에는 스킵과 사르가 배치된다. 포백은 데이비스와 로메로를 축으로 포로와 로얄이 선다. 골문은 비카리오가 지킨다.
손흥민은 리그 11호골에 도전한다. 동시에 토트넘은 2연승을 달리면서 반등에 성공했다. 히샬리송과 클루세프스키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다만 이브스 비수마가 지난 경기 퇴장, 그리고 데스티니 우도기가 경고 누적으로 나서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
에버턴은 최근 승점 10점 삭감 징계를 당했다. 선수단이 더욱 뭉치는 계기가 됐다. 최근 원전 4연승을 달리고 있다. 토트넘으로서는 쉽지 않은 상대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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