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래퍼 도끼, 배우 김혜선 등이 수천만원대 건강보험료를 체납했다.
27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홈페이지를 통해 4대 사회보험료 고액 상습 체납자 명단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김혜선은 2014년 5월부터 현재까지 건강보험료 2700만원을, 도끼는 2018년 4월부터 2022년 3월까지 2200만원을 체납했다. 도끼의 경우 2020년, 2021년에도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아 명단이 공개됐던 바 있다.
공단에 따르면 김혜선은 2015년 4월부터 분할납부 9차례 신청했고, 도끼는 2019년 2월 예금채권 압류로 분할납부를 신청했으나 이행하지 않아 취소되는 등 납부 의지조차 보이지 않았다.
공단은 납부기한이 1년 경과된 건강보험료 1000만원 이상, 연금보험료 2000만원 이상, 납부기한이 2년 경과된 고용·산재보험료 10억원 이상의 경우 일정 기간 납부와 소명 기회를 준 뒤 심사를 통해 명단을 공개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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