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인협회가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의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내년 1월 BSI 전망치가 91.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BSI 전망치가 100보다 높으면 전월보다 경기 전망이 긍정적이고, 100보다 낮으면 부정적이라는 뜻이다. 이는 전월 대비 2.9포인트(p) 하락한 수치로 지난해 4월부터 22개월 연속 기준선 100을 넘기지 못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87)과 비제조업(95.2) 모두 부정적으로 전망했다. 비제조업은 12월 BSI 전망치(100.5)가 5개월 만에 기준선을 넘었지만, 재차 하락했다.
제조업에서는 세부적으로 비금속 소재 및 제품, 일반·정밀기계 및 장비, 식음료 및 담배 3개 업종이 기준선 범위에 있었고, 나머지 7개 업종은 기준선을 하회했다. 목재·가구(87.5), 석유정제·화학(86.2), 자동차 및 기타운송장비(84.4), 금속 및 금속제품(82.8), 섬유·의복(76.9) 등 순이었다.
비제조업 세부 업종 중에는 전기·가스·수도(110.5), 여가·숙박 및 외식(107.1), 운수 및 창고(104.2)가 경기 개선을 전망했고, 도소매는 기준선에 걸쳤다. 전문 과학·기술 및 사업지원서비스(85.7), 건설(82.6), 정보통신(81.3)은 경기 전망이 부정적이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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