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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은 '소유권을 장악하고 주도권을 쥐고 하프라인에서 수비하며 공격 숫자를 증가시키고 움직임으로 상대를 압도하는 팀이 토트넘이다. 엔지볼(토트넘 신임 감독 엔지 포스테코글루의 전술을 비유적으로 일컫는 말)은 8월에 시작됐다. 토트넘의 새로운 스타일은 이제 익숙하다'라고 글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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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이 휴가를 간 사이에 토트넘은 180도 변했다. 새 감독 엔지 포스테코글루가 혁명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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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18라운드까지 승점 36점으로 4위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전반기에 이룩한 성과가 최종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으려면 상승세를 후반기에도 유지해야 한다. 브룩은 '포스테코글루는 많은 사람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빠르게 가능성을 보여줬다. 후반기가 기대되는 이유다. 이제 속도를 낼 시간이다'라고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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