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연예대상 신인상을 수상한 MBC 아나운서 김대호가 대상에 욕심을 냈다.
30일 '일사에프' 채널에는 '연예대상 끝나자마자 쏟아낸 김대호의 속마음 인터뷰'라는 제목의 '4춘기' 영상이 공개됐다.
김대호는 '24시간이 모자라' 안무를 다시 한번 선보인 후 "신인상은 아무나 받나"라며 으쓱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신인상은 사실 3, 4개의 상을 받은 값어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너무 만족하고 감사하다. 마흔에 신인상을 받아 너무 고맙다. 나 혼자만의 상이긴 하지만 어쨌든 우리가 노력한 대가다"라며 스태프들에게도 공을 돌렸다.
또 김대호는 "연말이 되면 타종행사에 가서 카운트다운을 하고 해피뉴이어를 외쳤다. 임진각에서 새해 아침이 밝았다는 소식을 전한 후 새벽 2시쯤 집에 가면 '언제쯤 임진각에 안 갈까'라는 생각을 하곤 했다. 근데 그게 아니더라. 여러 파트에서 열심히 일한 사람들이 '나 잘 왔나?'라고 확인을 받는 느낌이 들었다. 그 열기를 느꼈을 때 대충 할 수 없겠더라"라며 '연예대상' 참석 소감도 전했다.
김대호는 "내년에는 어떤 상 예상하냐"라는 질문을 받은 후 "욕심이 난다"라며 눈을 반짝였다. 제작진이 "대상 가셔야죠"라고 거들자 김대호는 "대상? 대상은 받아볼 만할 것 같다. 내년은 아니고..."라고 욕심을 낸 후 "됐어. 난 신인상 받으면 됐어. 정말 만족해"라고 덧붙였다.
김대호는 "공동 수상을 해서 더 의미가 있었다. 솔직히 대상도 멋있지만 올해 연예대상은 신인상이 핵이라고 생각했다. 신인상 앞에 광고가 붙은 적이 별로 없다고 한다"라며 다시금 으쓱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대호는 29일 열린 '2023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덱스와 함께 신인상을 수상했다. 김대호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자연인의 일상을 보여주며 '아나운서계 기안84'로 큰 사랑을 받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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