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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현철과 김슬기는 김슬기의 부모님과 식사를 함께하며 그 동안 몰랐던 부모님의 속마음은 물론, 자녀를 둔 '돌싱'끼리의 재혼이라는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조심스럽지만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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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유현철은 "제일 1순위는 아이들이다. 아이들만 잘 따라오고 행복해하면 그거보다 더할 게 없다. 그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왜냐면 저희 둘은 또 싸울 수도 있지만, 싸움의 감정이 애들한테 전가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고 아이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생각하는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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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철과 김슬기는 1월 입주를 앞둔 아파트의 사전 점검에 나섰다. 두 사람은 손을 꼭 잡고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신혼 생활이 시작될 보금자리를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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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두 사람은 통장 잔고에 대해 터놓고 이야기했다. 김슬기는 "쓸 수 있는 현금이 얼마냐"고 물어봤고, 이에 유현철은 솔직하게 답하는 모습이었다. 김슬기도 바로 쓸 수 있는 금액과 묶여져 있는 금액을 따로 따로 밝혔다.
한편 '나는 솔로'의 '10기 옥순'으로 알려진 김슬기는 8세 아들 홍채록을, '돌싱글즈3' 출신의 유현철은 9세 딸 유가인을 슬하에 두고 있다. '돌싱'끼리의 재혼으로 4인 가족이 되기로 결정한 두 사람의 쉽지만은 않은 결혼 과정은 '조선의 사랑꾼' 시즌2에서 앞으로도 공개된다.
jyn2011@sportschosun.com